tervancovan2023년 6월 9일1분 분량업무중...업무중에 글을 써보는것도 오랜만... 매일 일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지만... 일하다 보면... 글을 이렇게 쓰니 기분이 묘하네... 시간은 너무 빠르고... 앞으로 많은 글들을 남겨야 겠다.